나의 기억은 많은 것을 담아둘수 없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왜곡되어 기억을 하게 된다. 기록은 이런 기억을 바로 잡아주는 좋은 길잡이 역활을 하고 있다. 지금은 아니 요즘은 지금의 내 마음에 대한 기록을 하고 있다. 물론 그 기록의 한계가 있어서 다 기록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표현하고 있다. 이런 기록이 훗날 나에게 왜곡된 기억을 준다고 하여도.. 오늘은 1년후에 나에게 보내는 메일을 써 보았다. 하지만, 발송하지는 않았다. 그냥 다이어리에 적어두려고 하다가. 그냥 끄적 끄적을 하려고 하다.. 그만두었다. 나에게는 추억들이 있으며, 왜곡된 추억이라고 하여도 그런 추억이 있어 너무 행복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나에게도 1초전의 나에게도 하루전의 나에게도 한달전의 일년전의... 모두다 행복한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 힘들었던 기억도 지금은 추억을 할수 있음이 나를 기분좋게 한다. 요즘은 많은 생각들에 잡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지 않는다. 그냥 떨쳐버리며, 나의 계획과 나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은 아니라도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있기때문이다.
나 :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면... 정말 쿨할수 있을까? Some : 정말 사랑을 한다면 쿨함보다는 끈기 있는 근성이 더 좋지 않을까 그정도의 자신을 가지고 다가가야하지 않을까? 나 : 그것이 나의 사랑을 위한 하나의 방법일뿐.... Some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는 없을껀데.. 나 : 그 열번을 찍기 위해 나만을 생각하지 않을까? 상대가 그 열번동한 힘들어하고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Some : 그렇다면, 근성이 없는 것이지. 근성이 있다면.... 상대에게 다가서기가 쉽지 않아도 용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나 : 난 용기가 없어.. 내가 힘들것을 미리 걱정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힘들게 하면서 얻어낼수 있는 사랑이라고 하여도 내 사랑으로 상대가 힘든건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그래서 난 쿨함이라는 단어로 그 사람에게... 절대 힘겨움을 안겨줄수 없어. 그 사람의 작은 슬픔은 견딜수 없으니까..
배경화면 쌤 얼굴로 해 두시는 저 자신감^^
여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