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에 해당되는 글 24건

  1. 작은 느낌과 작은 무엇 2006/12/08
  2. Ruin of My Mind (3) 2006/12/03
  3. 기록에 관하여 2006/12/02
  4. 나를 되돌아 보며 나를 찾아보다 - II (2) 2006/11/29
  5. 나를 되돌아 보며 나를 찾아보다 - I (2) 2006/11/28
  6. 겨울비 그리고 기다림. 2006/11/27
  7. 음악에 빠져버리다. 2006/11/27
  8. 길을 거닐다. 2006/11/26
  9. 눈빛 - 그리고 느낌. 2006/11/25
  10.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2006/11/22
  11. 추억의 향기 - 작지만 행복한 추억 2006/11/18
  12. 비상(飛上) (2) 2006/11/17
  13.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2) 2006/11/17
  14.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2006/11/14
  15. 보내야 하는 것에 대한 미련과 ... 2006/11/13
  16. 어려움.. 2006/11/12
  17. Back One Step and Saty (2) 2006/11/11
  18. 근성과 쿨함 (2) 2006/11/10
  19. 작은 염원 2006/11/08
  20. 아침 소경속에서 2006/11/07
  21. 비 오는 날.. 2006/11/07
  22.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일을 하는가? 2006/11/06
  23. 추억을 떠올려보다. 2006/11/05
  24. 슬픈 발라드를 듣다.. 2006/11/04

작은 느낌과 작은 무엇


직장동료가 자주 가는 빈센트라는 커피&레스토랑의 풍경이다.
무심코 지나쳤는데.. 카메라를 들고 방문했을때는 조경과 하나하나의 소품들이 눈에 가득히 들어왔다.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아늑한 불빛과 그리고 하트 장식 2개 ..

그런데 이상하게 하트가 작은 공간에 존재하고 그리고 따로 있는 모양의 것..

왠지 모를 외로움과 서글픔이 다가온다.

나의 마음이 그래서 일까?

한 사람을 바라보는것에 대한 또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일까?

이런것을 보면서 작은 느낌을 가져본다... 그리고 무엇인지 모를 작은 무엇인가를 느껴본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만난 선배  (0) 2007/02/26
Photo Book을 제작하다.  (6) 2006/12/29
작은 느낌과 작은 무엇  (0) 2006/12/08
[펌] 잊다(4)....[기록에 관하여...]  (2) 2006/12/04
Ruin of My Mind  (3) 2006/12/03
기록에 관하여  (0) 2006/12/02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95 관련글 쓰기

Ruin of My Mind

마음의 폐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믿고 함께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배신을 당하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나의 생각과 나의 행동의 문제가 있엇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가득하다.

내가 먼저 한발자국 들어가면 서로 웃으면서 좋게 될수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그네들의 행동이 납득이 되지 않으며, 기분이 많이 상해있다.
나에게 불리할지 몰라도..
나는 지금 시멘트와 모래 그리고 적절한 물을 섞고 있다. 벽돌을 단단히 고정하려면..
시멘작업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더 힘들어 질수도 있겠지만..
그네들의 이기적인 판단과 행동에 대해서 내가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을때까지는 ...
아마 이렇게 될것 같다.

30년넘게 살아온 시간속에서 이제는 조금씩 알것같다.
사람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사람이 가장 나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느낌과 작은 무엇  (0) 2006/12/08
[펌] 잊다(4)....[기록에 관하여...]  (2) 2006/12/04
Ruin of My Mind  (3) 2006/12/03
기록에 관하여  (0) 2006/12/02
[펌] 잊다(10)-시간에 기대어..  (2) 2006/11/29
나를 되돌아 보며 나를 찾아보다 - II  (2) 2006/11/29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93 관련글 쓰기
  1. 그렇죠.. 폐어가 된다기보다는.. 깨닿고.. ~
    내가 그것을 받아 들인다는게 아닐까요?
    힘들지만 -0-~
    아흑 힘내야죠 뭐~ 이게 삶!

    • 그렇겠죠.. 히히.. 삶이라는 것이 어렵다는..
      참. 블러그 글 안 남겨지고..ㅠㅠ(향유고래님 블로그)

  2. 지만....
    사람이 가장 큰 활력소이고,
    사람이 가장 큰 웃음이고,
    사람이 가장 큰 버팀목이야...

    이제 이글을 보냉...^^

기록에 관하여


나의 기억은 많은 것을 담아둘수 없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왜곡되어 기억을 하게 된다. 기록은 이런 기억을 바로 잡아주는 좋은 길잡이 역활을 하고 있다.
지금은 아니 요즘은 지금의 내 마음에 대한 기록을 하고 있다. 물론 그 기록의 한계가 있어서 다 기록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표현하고 있다. 이런 기록이 훗날 나에게 왜곡된 기억을 준다고 하여도..
오늘은 1년후에 나에게 보내는 메일을 써 보았다. 하지만, 발송하지는 않았다.
그냥 다이어리에 적어두려고 하다가. 그냥 끄적 끄적을 하려고 하다.. 그만두었다.
나에게는 추억들이 있으며, 왜곡된 추억이라고 하여도 그런 추억이 있어 너무 행복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나에게도 1초전의 나에게도 하루전의 나에게도 한달전의 일년전의... 모두다 행복한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 힘들었던 기억도 지금은 추억을 할수 있음이 나를 기분좋게 한다.
요즘은 많은 생각들에 잡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지 않는다. 그냥 떨쳐버리며, 나의 계획과 나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은 아니라도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있기때문이다.

오늘도 조용히 나즉히 그리고 멀리서 말을 한다.. 혼자서..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92 관련글 쓰기

나를 되돌아 보며 나를 찾아보다 - II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 언제였을까?
     그때는 그때는 몰랐지만, 항상 매순간 매초.. 매일마다 행복했던 시간이였다.
     작은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또 그 고민에 웃으며, 그 고민에 울상을 지었던것 같다.

     오늘은 대학시절의 시간과 투지를 가장 많이 보태였던 동문회를 생각해본다.
     대학 입학후 1년 선배 덕규형에게 연락이 와서 동기들에게 연락을 하였으며.
     처음으로 동문회라는 곳에서 나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맡게된 소임은 기장이 아니라 동문회장이라는 직책이였다.


     상당히 기분이 업되어 있었고, 동문회를 잘 이끌어 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다.
     욕심이 과했는지 대구,경북지역 동문회 결성을 실행하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기숙사 친구들 중심으로
     대구지역, 서울지역, 부산지역 동문회가 만들어 졌으며, 활기찬 활동을 하였다.
     요즘은 동문회에 중요성을 두지 않는지 활동이 뜸해졌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경북대학교 세명고동문회(재경세명고)에서 나의 위치는 동문회장을 여러해 했다는것
     그리고 나의 잘못은 동문회장을 여러해 했다는 것이다.
     너무 의욕이 앞서서 인가? 지금은 딱히 동문회라는 것에 대해 정이라는 것도 없다.
     단지 내가 알고 있는 선배들과 몇몇의 후배들만이 있을뿐이다.
     대학 시절 동아리와 과생활을 접어두고 열심히 한 동문회가 내게 준것은 후회다.
     왜 내가 동문회에 목숨을 걸었을까라는 후회다..
     하지만, 그 후회는 지금이다. 그 당시는 너무 너무 행복했던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원망이 가득한 후회가 아니라, 아쉬움이 가득한 후회일것이다.
     하지만, 후회라는 것은...

     나의 대학시절 가장 소중히 했던 동문회가 몇해전부터 부질없게 느껴진다.
     이것은 내가 뿌린만큼, 내가 한 만큼 나에게 오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다.
     나는 인간이기에...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바라는 것이 있기때문이다.

     이런 느낌과 이런 후회는 다시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한곳에 너무 쉽게 빠져들고 쉽게 헤어나지 못하는 나의 모습...
     변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89 관련글 쓰기
  1. ^^ 안녕하세요~
    저도 세명고 4회 졸업생입니다.
    세명고에 관한 글을 찾다가 님의 싸이트에 오게 되었네요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후배님이 동문회 활동에 열성적 활동한 것에 후회를
    하고 계신다기에...
    후배님의 그런 활동이 절대 인생에서 -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열성적인 활동과 전체를 위한 행동들은 반드시 후배님이 앞으로
    살아가는 인생에 +가 될 것입니다.
    실수한 행동, 아쉬운 행동, 후배님이 후회 하고 계시는 그 생각까지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대로 후배님과 같은 생활을 해 보지 못한 선,후배님들은 후배님과 같은
    활동을 부러워 할 것이며, 선배 입장으로 후배님의 활동을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후회는 하면 할수록 늘어 납니다.
    후회 보다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후회 하지 않을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보시는게 ^^

    • 안녕하세요 선배님.
      후회는 어디에나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동문회에 정이 많이 있습니다.
      후배들과도 자주 만나고요.
      선배님들과 연락을 하고 있답니다.

      동문회에 조금 더 소홀했었으면 하는 후회로 가득합니다.
      너무 집착이 강했던것 같습니다.

나를 되돌아 보며 나를 찾아보다 - I


고교를 졸업한후 아니 고교생활부터 지금까지의 나를 되돌아 보았다.
글로써 표현하기에 부끄러운 것도 많이 있고 자랑할만한 것도 많이 있다.
하지만...
동호회와 동아리는 터속에서 나를 찾아보려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한다.
고교시절 한얼이라는 독서토론 서클에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을 하였다. 고교 2년(1993년)때 가입을 하여 열심히 활동을 하였으며 고교 3년(1994년)때 폐쇠되었다. 당시 고교에 주사파니 뭐니 하면서 말이 많았던 시절이다. 우리는 동학농민운동이라는 것에 대해서 독서토론을 하였고 또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의 운동권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았지만, 순수하게 독서토론과 친목(놀았다고 할까)을 더 소중히 했는데, 고교 선생중에 한명이 주사파로 몰아부쳤으며... 하지만. 고교 3년 담임선생님의 힘과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해결되었다..

지금도 몇몇의 친구들과 만나고 있지만, 더 이상 한얼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그냥 아련한 추억이 있다고만 할까...

그리고 대학에 진학하여 처음으로 가입한 곳이 옥스포드이다. 대구 연합 통기타 서클로써..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었지만, 당시 동문회를 더 중요시 한 나에게는 옥스포드에서는 활동이력이 전혀 없다. 지금은 몇몇은 선배들과 후배들 그리고 동기들을 만나고 있다.

그리고 가입한 곳에 천둥소리다(천둥소리는 다음 기회에..~!)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곳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
IRC의 Linux Group와 PHP Group과 99년말에서 2000년 초에 winamp 방송에 가입을 하여 열심히 활동하였으며, zotta -> nunbi -> ifcast로 이어졌다. 그리고 ifcast의 사람과는 아직도 열심히 만나고 있다.. 정말 대단 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카메라에 눈을 돌리면서 대구지역의 많은 동호회를 가입하게 되었다.
Diki, DPC, Cyworld등등...
정말 동호회 생활은 재미있고 활기찬 느낌이다.
이렇게 나의 생활을 뒤돌아 보면 무척이나 바쁜 생활이였던것 같다. 그리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였는지도 모르겠다다.

왕성한 동호회 생활에서 뭔가를 찾아 나서는 느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느끼는 좋은 감정과 다툼.
이런 것들이 나를 조금씩 성장하게 해주는 원동력이였을 것이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88 관련글 쓰기
  1. 으그~ 과거는 과거~
    과거는 생각하믄 맘아파요~ ㅎㅎ

겨울비 그리고 기다림.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왠지 커피한잔과 창가에 서서 우두커니
도심의 풍경과 도심의 소리에 기를 기울이고 싶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영화속과 같이 아름다움과 향수어린 느낌이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영화속 여자주인공의 모습은 너무나도 간절하고 너무나도 분위기 있는 느낌이지만, 나의 것은 그다지 분위기가 있지 않습니다.
잔잔히 내 귓가를 울리는 음악소리에 심취해서 분위기에 젖어 버리고 싶지만..
사실은 찬바람에 몸을 약간씩 떨고 있답니다.

이런 겨울비가 지나 겨울이 오고 다시 복사꽃이 만발하는 계절이 오겠죠..
벗꽃이 피고 복사꽃이 피는 계절...

복사꽃이 가득한 곳에 가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분홍빛에 잠시 도취하기도 한답니다.

이럴땐.. 왠지 작은 시 한편들이 생각난답니다.


혼자 우두커니 서서 시한편을 떠올리며, 커피 한잔의 여유와 그리고 노래소리.. 그리고 알수 없는듯한 향수와 무엇인가에 대한 기다림과 그리움..
정말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영화속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왠지 조금 우울한 느낌입니다.
오늘은 새롭운 한주동안 일을 하는 첫날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해야겠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되돌아 보며 나를 찾아보다 - II  (2) 2006/11/29
나를 되돌아 보며 나를 찾아보다 - I  (2) 2006/11/28
겨울비 그리고 기다림.  (0) 2006/11/27
음악에 빠져버리다.  (0) 2006/11/27
길을 거닐다.  (0) 2006/11/26
눈빛 - 그리고 느낌.  (0) 2006/11/25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86 관련글 쓰기

음악에 빠져버리다.


음악에 빠져버리다..
발라드의 슬픈 곡들 사랑과 헤어짐이 있는 노래와 뜻을 알수 없는 여러 팝송과 그리고 샹숑을 들었나.. 음악이 참 좋다.

하지만, 같은 가수라도 아무리 좋은 노래말이라고 해도.. 머리가 아픈 노래가 있다.
여자 가수들의 고음이 머리를 아프게 한다...

한중가요 8회를 맞이하여 KBS1에서 방영한 프로를 봤다..
3명의 남자가수 SG 워너비의 노를 들었다.. 익숙한 노래이며.. 자주 들었던 노래들..
3집에 수록된 "내 사람" 이다. 영어 제목으로 Partner for Life ..
정말 내 평생의 파트너라는 노래제목에 어울리는아주 멋진 노래다..

그래서 오늘 SG 워너비의 전 앨범을 들었다..
마음 한켠을 적시는 많은 노래들이 가슴을 여민다....

내사람 (Partner For Life) - SG워너비 (노래말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되돌아 보며 나를 찾아보다 - I  (2) 2006/11/28
겨울비 그리고 기다림.  (0) 2006/11/27
음악에 빠져버리다.  (0) 2006/11/27
길을 거닐다.  (0) 2006/11/26
눈빛 - 그리고 느낌.  (0) 2006/11/25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0) 2006/11/22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85 관련글 쓰기

길을 거닐다.


사람들이 부쩍이는 거리를 거닐어 본다.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에는
다른 이들과 어울림이 가장 좋을듯하다.

하지만, 사람과 어울리지는 않았다.
그냥 밤거리를 거닐어보았다.

차가운 날속에서도 많은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며 웃으며 거닐를 거늘고 있다.

저속에는 나의 모습을 볼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속에서는
나도 저 사람들과 같이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며 웃으며 길을 거닐고 있는 사람일것이다.

하나의 길속에 수많은 사람들..
제각기 다른 외모와 다른 옷들
그리고 제각기 다른 생각들로 가득한 이들이 저 좁은 길에서 엉키어 거닐고 있다.

우리네 인생과도 같이..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같은 길을 거닐고 있다.
이세상은 참 재미있는 세상이다. 이렇게 다른 이들이 만나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받아드리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니..

오늘은 왠지 천상병님의 귀천(歸天)의 구절을 머리를 스치운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비 그리고 기다림.  (0) 2006/11/27
음악에 빠져버리다.  (0) 2006/11/27
길을 거닐다.  (0) 2006/11/26
눈빛 - 그리고 느낌.  (0) 2006/11/25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0) 2006/11/22
추억의 향기 - 작지만 행복한 추억  (0) 2006/11/18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81 관련글 쓰기

눈빛 - 그리고 느낌.


그녀의 힘겨움에 나도 모르게 손이 다가갔다.
그리고 힘없이 주저앉아버린 그녀에게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그녈 부축하고 자리에 ....

그 순간 잠시 그녀는 정신을 차렸는듯..
아주 마음이 상한 기분이 상한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그녀가 기억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함께 있던 다른 사람(여자)이 그녀를 챙기면서
"그냥 놔둬요. 제가 할께요"라는 말에
가슴이 시렸다..

그리고 힘없이 밖의 쇼파에 누워 자신을 가눌수 없는 그녀..
그녀곁에 다른 사람이 있었으며..
또 다른 사람(여자)이 있었다..


나는 감히 그녀를 걱정어린 눈빛으로 볼수 없었다.
그냥 멍하니 앞을 보며, 하늘을 보며.. 말없이 그녀 걱정만을 했다.

이런 부질없는 짓은 이제 그만...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에 빠져버리다.  (0) 2006/11/27
길을 거닐다.  (0) 2006/11/26
눈빛 - 그리고 느낌.  (0) 2006/11/25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0) 2006/11/22
추억의 향기 - 작지만 행복한 추억  (0) 2006/11/18
비상(飛上)  (2) 2006/11/17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78 관련글 쓰기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한 미련은 한해를 마무리 할때 가장 크다.
바로 한해를 떠나 보내야 하기때문에..
올해는 내가 뭘했을까?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은 지켰을까?
연중내내 나의 목표는 무엇이었나?
올해동안 내가 나를 위해 한것은 무엇이고
얼마나 성숙하고 성장했는가 하는 것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가득하다..

내게 있어서 가장 아쉬움이 남는것은 무엇인가를 마무리 하는것이다.

시험을 끝나고 나온후 시험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 있듯이
하루를 보내고 또한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 있을것이다.

늘 그렇다..

한해를 보내는것도 다를것이 없을것이다.

한 사람에 대한것도..
나에게 대한것도 모두 같을 것이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거닐다.  (0) 2006/11/26
눈빛 - 그리고 느낌.  (0) 2006/11/25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0) 2006/11/22
추억의 향기 - 작지만 행복한 추억  (0) 2006/11/18
비상(飛上)  (2) 2006/11/17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2) 2006/11/17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77 관련글 쓰기

추억의 향기 - 작지만 행복한 추억


나에게는 작지만 행복한 추억들이 많이 있다.
소중한 친구들로 부터 시작해 소중한 친구들까지다.

잠시 어린 시절의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 여행을 떠나 보았다.
그리고 몇년전에 열심히 한자 한자 채웠던 다이어리를 보면서..

참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웃음으로 넘어갈 수많은 이야기들이 아주 심각하게 ...

다이어리 한 쪽에 이런 구절이 있다
"길지도 않은 짧은 인생,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홑사랑일때는 빨리 잊고
나를 좋아해주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다"
어디에서 들었던 이야기인지.. 그 당시의 심정인지...

이렇게 지금의 내가 읽을 것을 생각한 과거의 내가..
마커까지 하고 스티커까지 하고 적어두었다..

사랑이라는 것이 홑사랑일때는 힘들고 아픈것이다.
나도 아프고, 상대도 아플것이다. 그 아픔의 종류는 다르겠지만...


몇년전 혼자 쓸쓸했는지.. 아양교근처까기 걸어가서 혼자 시간을 보낸 구절이있다.
지금도 강가를 거닐고 싶다..
아니 고향바다를 거닐고 싶다.. 고향의 바다에 가고 싶다.

월광(月光)이 가득한 바다... 달무리가 가득한 바다에 가고 싶다.
어릴적 나의 고민을 모두 말없이 들어 주던 그 바다에 가고 싶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버드나무아래에 갈수 있다면..
그 나무아래에서 어릴때처럼 어리광을 부리고 싶다.


지금의 추억여행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너무 힘들어서 ....

조만간 시간을 내어서 정말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이곳 저곳으로의 여행을 한번 떠나봐야겠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빛 - 그리고 느낌.  (0) 2006/11/25
떠나보내는 것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0) 2006/11/22
추억의 향기 - 작지만 행복한 추억  (0) 2006/11/18
비상(飛上)  (2) 2006/11/17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2) 2006/11/17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0) 2006/11/14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74 관련글 쓰기

비상(飛上)



비상하는 새들을 보며
나는 왜 날지 못할까하며
고민하는 이들은...


하늘의 구름을 보고
하나의 생각에 잠기는 것과
다를것이 없을 것이다.


우리에겐 하늘을 나는 비상이 아니라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다가서는 자신의 가치에 대한 비상이 있어야 할것이다.

"내가 날지 못하는 것은 아직 날 준비가 되지 않았기때문이다."
이는 자신이 세운 허황된 목표를 가지고 실현되지 않았을때..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자신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자기 개발에 매진을 한다면....
높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날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할것이다.

내가 자유로울수 있을때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하는 것을 즐기며 할때이다.
그리고 높은 곳으로 갈수록 더욱더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73 관련글 쓰기
  1. 님 너무 시적이세용~~
    멋진 글 계속 부탁합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은글인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다니..
      넘 감사..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나 봅니다.)
      약간 우울했는데 기분이 넘 좋아요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내게 연락이 오고 내가 연락을 할수 있는 친구들과 사람이 있음이 고맙다.

내가 앞으로 볼수 있고 내가 색을 느낄수 있음이 고맙다

내가 들을수 있고 내가 노래를 느낄수 있음이 고맙다.

내가 걸어 다닐수 있고 여행을 할수 있음이 고맙다

내가 말을 할수 있고 내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음이 고맙다

내가 느낄수 있는 감정이 있음이 고맙다

내가 읽을수 있으며, 생각할수 있음이 고맙다.

내가 살아 있고, 살아 갈수 있음이 고맙다..


결코 작지 않은 것에 대한 고마움이지만..
늘 잊고 살아간다...
오늘은 새삼 작은 것이라고 표현하면서 대상이 없는 것에 대한 고마음을 느낀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향기 - 작지만 행복한 추억  (0) 2006/11/18
비상(飛上)  (2) 2006/11/17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2) 2006/11/17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0) 2006/11/14
보내야 하는 것에 대한 미련과 ...  (0) 2006/11/13
어려움..  (0) 2006/11/12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71 관련글 쓰기
  1. 이런 마음씨로 살아가는 사람 전 참 좋습니다. ^^;

    • ^^
      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좀 우울했는데..
      반대로 내가 얼마나 행복한가.. 행복한것이 무엇인가라고 생각하니
      새삼 작은것이라고 생각한것부터가 고맙고 행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 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나 그댄 떠나나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이 노래말에 얽힌 사연은 참 슬픈 사연이 있었다.
결혼한 여자가 남자(대학친구)에게 결혼 선물로 받은 웨딩드레스..
딸아이의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제단을 하고...
딸아이의 드레스를 만들어주고 정리를 하다 발견한 메모
웨딩드레스 속에 감추어진 메모 그 메모의 내용은 ... 노래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여자의 결혼식을 기준으로 하여 작성된 메모이기에
기다린(과거) 날과 지워질(미래) 날인것이다.


오늘 이 노래를 들어며, 학생시절의 추억기억해본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상(飛上)  (2) 2006/11/17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2) 2006/11/17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0) 2006/11/14
보내야 하는 것에 대한 미련과 ...  (0) 2006/11/13
어려움..  (0) 2006/11/12
TatterTools 1.1 설치 & 버그 및 희망사항  (4) 2006/11/12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68 관련글 쓰기

보내야 하는 것에 대한 미련과 ...



한 사람의 뒷모습을 우두커니
봐야할때가 있다..
그 사람이 미끄러질까봐.. 넘어질까봐
힘들어할까봐... 떠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는 미련이 있다.
이미 그 사람곁에는
그 사람을 걱정해줄..
그 사람이 걱정해주기 원하는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미련이 남아 바보처럼....

사람의 마음은 쉽게 결정되지도
쉽게 정리하는것도 아니다..
단지 시간과 그리고...
또 다른 모티브가 있어야만..
정리가 보다 쉽게 될것이다..

미련이 없다고 하여도..
기억이 남아 있을것이며..


기억이 남아 있어.. 추억과 풋풋한 미소가 내곁에 머물수 있는 것일 것이다.
이젠 추억의 페이지에 담아 두어야 겠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것에 대한 고마움  (2) 2006/11/17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0) 2006/11/14
보내야 하는 것에 대한 미련과 ...  (0) 2006/11/13
어려움..  (0) 2006/11/12
TatterTools 1.1 설치 & 버그 및 희망사항  (4) 2006/11/12
Back One Step and Saty  (2) 2006/11/11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66 관련글 쓰기

어려움..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힘든것같다.

상대의 마음과 통해야 하며,
또 그 사람과의 어울림이 있어야한다.

한쪽만의 외사랑은 너무나 힘들고
너무나 슬픈 것이 아닌가..

처음부터 서로가 사랑할수는 없지만
서로에게 호감이라는 것으로
가까이 가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런 호감이라도 없다면..
두 사람은 시작도 할수 없는 것이다.

상대에 대한 사랑은 어디서부터이며
또 그 배려는 어디까지일까?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는 것이기에
어렵고 답도 없을 것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서 조화를 이루는 것일테니까..




< 위 사진은 글과 관계없습니다 >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0) 2006/11/14
보내야 하는 것에 대한 미련과 ...  (0) 2006/11/13
어려움..  (0) 2006/11/12
TatterTools 1.1 설치 & 버그 및 희망사항  (4) 2006/11/12
Back One Step and Saty  (2) 2006/11/11
근성과 쿨함  (2) 2006/11/10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63 관련글 쓰기

Back One Step and Saty



상대를 배려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작은 결정에 있어서..
나의 결정이 상대에게서 하나의
결정권을 앗아갈수도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 너무 앞선 그리고 과도한
배려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로 인해 상대가 자신의
것을 결정할때 하나를 예외로 할수
있음을 알았다면...
나 역시 그 선택을 포기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은 나만의 것이기에
한걸음 뒤로 물러나
그리고 조용히...
그리고 가만히 서서 생각하면..
나의 지나친 상상일수도 있음을..

어렵다...
상대에 대한 배려는..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려움..  (0) 2006/11/12
TatterTools 1.1 설치 & 버그 및 희망사항  (4) 2006/11/12
Back One Step and Saty  (2) 2006/11/11
근성과 쿨함  (2) 2006/11/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5) 2006/11/09
작은 염원  (0) 2006/11/08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58 관련글 쓰기
  1. 여기 어디에요?

근성과 쿨함


근성과 쿨함에 대화

: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면... 정말 쿨할수 있을까?
Some : 정말 사랑을 한다면 쿨함보다는 끈기 있는 근성이 더 좋지 않을까
그정도의 자신을 가지고 다가가야하지 않을까?
: 그것이 나의 사랑을 위한 하나의 방법일뿐....
Some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는 없을껀데..
: 그 열번을 찍기 위해 나만을 생각하지 않을까?
상대가 그 열번동한 힘들어하고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Some : 그렇다면, 근성이 없는 것이지. 근성이 있다면....
상대에게 다가서기가 쉽지 않아도 용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나 : 난 용기가 없어..
내가 힘들것을 미리 걱정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힘들게 하면서 얻어낼수 있는 사랑이라고 하여도
사랑으로 상대가 힘든건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그래서 난 쿨함이라는 단어로 그 사람에게...
절대 힘겨움을 안겨줄수 없어.
그 사람의 작은 슬픔은 견딜수 없으니까..


Some :  그건 너의 사랑 방식인가 보다....
그럼 넌 그 누구도 얻을수 없을꺼야..

나 :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나는 그 사람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tterTools 1.1 설치 & 버그 및 희망사항  (4) 2006/11/12
Back One Step and Saty  (2) 2006/11/11
근성과 쿨함  (2) 2006/11/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5) 2006/11/09
작은 염원  (0) 2006/11/08
아침 소경속에서  (0) 2006/11/07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56 관련글 쓰기
  1. I did'nt say like that ㅠ_ㅠ
    I didn't say you won't meet anyone.
    I said it would be better if you try harder.

작은 염원

작은 것을 염원한다는 것과
큰것을 염원한다는 것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작은 것이든 큰것이든 간절히 바라는 것이기에..
그리고 다가서기 힘들기에 둘은 다르지 않을것이다.

내게 한 사람에게 짊이 되고
또한 그 사람에게 부담이 되어진다면..
그것은 나의 잘못이며, 씻을수 없는 것일것이다.

나로 인해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내가 느낀다면..
나는 너무나 너무나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야 할것이다.

거짓 웃음과 거짓으로 말하는 평이함으로
나를 감싸고...
그리고 다시 웃어야 하는 것들의 반복일것이다.

나로 인해 부담과 불편함이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기를 바랄수는 없지만.
........................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성과 쿨함  (2) 2006/11/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5) 2006/11/09
작은 염원  (0) 2006/11/08
아침 소경속에서  (0) 2006/11/07
비 오는 날..  (0) 2006/11/07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일을 하는가?  (0) 2006/11/06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54 관련글 쓰기

아침 소경속에서

아침 소경속에서 여행을 떠나다.
작은 폭으로 길을 거닐며, 작은 생각에 잠기어 긴 시간동안 생각에 잠기다.
내가 할것과 내가 해야할것이 많은데..
왠지모를 공허함에 두손 두발 모두를 놓고 휑하니 앉아서
현재의 일에 소홀함이 없이 하고 있다.

지금의 일에 소홀함없이 하는 것도 다행이지만,
좀 더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살며시내게 조소를 보낸다.

요즘을 우울증을 앓고 있는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머리속을 스치운다.


몰라도 될것을 알기에, 알리지도 않았던 것 알아버린다.
그래서 더욱더 힘들어진다.

"아는 것이 병인가?"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5) 2006/11/09
작은 염원  (0) 2006/11/08
아침 소경속에서  (0) 2006/11/07
비 오는 날..  (0) 2006/11/07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일을 하는가?  (0) 2006/11/06
추억을 떠올려보다.  (0) 2006/11/05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53 관련글 쓰기

비 오는 날..

약간의 비가 촉촉히 땅을 적시고 자나갔다.
요즘 우울모드이다.

왠지 모르겠지만, 만사 귀찮다. 아니 의욕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해야할 일들과 하려고 하는 일들은 머리속에서 많이 떠 오르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왠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나름대로 생각하지만,
머리가 아파온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염원  (0) 2006/11/08
아침 소경속에서  (0) 2006/11/07
비 오는 날..  (0) 2006/11/07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일을 하는가?  (0) 2006/11/06
추억을 떠올려보다.  (0) 2006/11/05
슬픈 발라드를 듣다..  (0) 2006/11/04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51 관련글 쓰기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일을 하는가?


우리는 누구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

나는 누구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일을 하는가?

이것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

직장 상사에게 인정을 받기 원하는 것인가?
학원의 학생들... 직장동료들...


그렇다면, 그들이 인정을 한다면,
나는 더이상의 발전은 없어도 되는 것인가?

아니다!!

그 누구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일을 하고 매진한다는 것은
당장의 성취감이 있을지라도 자신의 대한 발전은 없을 것이다.

그 누구가 아닌 바로 자신에게 인정받기 위해 일을 해야할것이다.
가장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만..

작은 것이라도 자신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겠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관대한 평가를 하는 것부터 고쳐서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질타를 할 준비도 함께 해야겠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소경속에서  (0) 2006/11/07
비 오는 날..  (0) 2006/11/07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일을 하는가?  (0) 2006/11/06
추억을 떠올려보다.  (0) 2006/11/05
슬픈 발라드를 듣다..  (0) 2006/11/04
기분 좋은 항해..  (0) 2006/11/04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48 관련글 쓰기

추억을 떠올려보다.


어릴적의 동심의 세계가
그리워진다.

내게도 물장구치고 함께한
이름마저도 잊혀진 많은 친구
그들의 모습이 그리워 진다.

포항이라는 도시속에서
작은 마을에 있었던 내게
그리 많은 수는 아니지만,
다수의 친구들이 있었고

그들과 함께 바다로 가서
해수욕도 하고, 함께 놀았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들의 얼굴과 그들의 이름을
기억할수는 없지만..

그들과의 즐거웠던 시간들은
잊혀지지 않는다.

보고싶다 친구야~



초등학교시절의 친구들은 2명을 만나고 있으며, 이름을 기억하는 친구도 손으로 셀수 있을
정도이다. 길을 가다가 그들을 만나면, 서로를 알아볼수 있을까?

그들과의 흔적을 찾아 날 좋은 날에 추억여행을 한번 떠나 봐야겠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Talk! > 자유!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 날..  (0) 2006/11/07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일을 하는가?  (0) 2006/11/06
추억을 떠올려보다.  (0) 2006/11/05
슬픈 발라드를 듣다..  (0) 2006/11/04
기분 좋은 항해..  (0) 2006/11/04
즐겁고 행복한 명절 - 추석 - 되세요 !!  (2) 2006/10/05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47 관련글 쓰기

슬픈 발라드를 듣다..


요즘은 슬픈 발라드를
자주 듣고 있답니다.
지금은 V.one의 그런가봐요..
라는 노랠 듣고 있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서로 사랑한다면...
그녀에게 말하고 싶은 단어들이
머리를 지나갑니다.
당신은 하늘에서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당신 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고..
말하고 싶답니다.

요즘 외로움때문인지..
부쩍이나 우울해져 있답니다.
늦가을을 타는지 정말..ㅠㅠ

하지만,
제 주위엔 친구들이 있고.
사색할 시간도 많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않지만... 밖에서 여유와 마음을 달래주던 사진취미를
잠시 쉬고 있어서 인지.. 우울하네요...

하루 하루가 지겨울때도 있답니다.
그럴땐, 친구들과 전화를 하곤한답니다...

요즘은 왠지 술을 마시고 싶지 않아서 말이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mifplus.com/trackback/346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