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관심이였던 미니어쳐효과도 함께 했다.
LCD에서 보기엔 너무나 좋았지만, PC로 볼때는 실망감이 남아있었다.
피사체에 따른 효과가 분명히 다르겠지만, 샤픈이 다소 떨어지고 사실적인 색감이 많이 남아있었다.
카메라 세팅값을 찾지 못한것도 있지만, 후보정이 필수일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후보정이 귀찮아 사진을 삭제하였다.
셜대학원에 근무한지도 오래되었다.
학교 선생님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아이들을 졸업시켰으며, 내가 맡은 반 아이도 있었다.
2년전에 대학에 실패한 친구가 전화를 해서 고민을 이야기했다. 나 역시도 마음이 아팠지만, 한편으로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올해에 대학에 간 친구들도 전화를 해주었다.
너무 감사하다.
그들이 중등부학원에 다녔으니, 나를 잊을만 한대 전화를 해주고 기억을 해주는 것이 한 없이 감사하다.
그리고 올해 고3 아이들 정말 어여쁜 아이들이다.
사실 그들이 섭섭하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오래 고2 아이들이 가장 어여쁘다.
오늘 고3 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고민이 많아서 공부가 되지 않았나 보다. 그래도 옛날 이야기도 하면서 나를 기억해주는 어여쁜 아이의 목소리에 감사한 마음만이 생긴다.
수능 모의고사가 있었는것도 알고 있었는데 고3아이들을 잊어보려서
격려의 문자 한통도 보내지 못했다.ㅠㅠ 정말 미안하다.
Twitter을 처음하면서미드 LOST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 D1vocal. 트윗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반가움과 기다림이 있는 그런 채팅..
그러면서 대구경북모임인 대경당을 알게되었고. 그곳에서 정말 오래전 카메라 동호회인 DPC의 정민이도 만나고 세상이 참 좁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트윗하면 MBC에서 @doax(도아님이다. 아이디에 x는 4자이상이라서..ㅋㅋ)의 방송출현이 있었던 이후 급속하게 증가한것 같다. 나도 그중에 한명이지만...
트윗에서는 즐거운 채팅도 있지만, 불편한 채팅도 있는 듯하다. 하지만, 재미있고 즐겁운 것과 불편한것은 스스로 선택을 할수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밤에 퇴근후 잠깐 아니 조금 길게하는 트윗이지만, 할때마다 상대의 맨션이 기다려 지는 것~ 이건 마치 내가 대학 1학년때 학교 워크스테이션실에서(사실 95년도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다.) Unix기반의 컴퓨터로 대구대학교 BBS인 마법의 성에서 처음 채팅을 할때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어릴때 편지를 쓰면서 느낌 설레임이 95년의 마법의 성에 있었다면, 지금은 다른 느낌이지만 트윗에 있다. 물론 예전보다 크지 않다.. 그것은 내가 사회라는 곳에 물이 들어서 인지, 처음이 아닌 비숫한 경험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특정 카테고리만 썸네일로 보이게 하는 기능이 있다면, 사진을 주로 포스팅 하는 이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있는데 못 찾은 걸까? Plug-in 항목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설치형으로 운영하던 블로그를 삭제했기때문에 스크린샷을 찍을수 없지만, 아이폰으로 예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다.
옆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썸네일을 지원함으로써 제목을 읽는 것 보다 더 효과적으로 방문자에게 보여줄수도 있으며, 자신이 사진을 찾을때도 쉽게 찾을수 있을 것이다.
이 기능은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사이드메뉴에서도 상당히 유용하다. 물론 지금 TiStory에서 제공하는 티에디션에서 사이드메뉴에서 제공하는 썸네일과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기때문에 굳이 사이드에서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카테고리별 지원은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이 든다.
두번째로 아쉬운 것이 Light TT EX 기능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여주는 기능이다. TiStory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Plug-in이지만 설정 기능이 없다. 웹브라이저에 맞춰 사진이 리사이즈 되어 화면에 뿌려진다. 개인의 취향이지만, 팝업형식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굳이 리사이즈를 하지 않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여러장의 사진인 경우 Prev/Next 버튼을 제공하는 옵션도 선택할수 없다.
모든것이 설치형에서 이용이 가능했지만, 가입형인 TiStory에서는 불가능하다. 무료로 사용하면서 바라는 것이 많아서 되겠냐?라는 말을 누가 한다면, 지금도 TiStory의 서비스에 감사하다를 말을 하겠지만, 아쉬움 점은 분명히 아쉬운 점이다.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