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엘리스의 3D의 놀라움을 끝으로 한동안 영활 볼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월차내고 잡다한 일들을 보고 후배와 함께 CGV에서 (VIP 1매 무료, 포인트 1매 무료) 공짜로 봤다. 역시 스토리가 부실하지만, 나름의 이야기를 풀어가고 새로운 사건의 전개가 볼만했다.
오늘 영화 번개(쿨사모, 정구, 인숙, 나)에서 과속스캔들을 봤다.
CGV포인트로 영화3표 공짜, 그리고 네스트 2병과 물 값 5,000원이지만, 신한 LOVE카드로 결재해서 0원.
공짜로 영화 한편을 감상했다. 정말 웃고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 한편이다.
간만에 호탕한 영화를 보았다.
며칠전 뮤지컬을 감상하고 왔어 그런지.. 박보영이 공개스튜디오(영화속)에서 노래를 불렸는데 나도 모르게 박스를 치고 있었다. ㅡ,.ㅡ;;
아직 이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 빨리 보시길~
[박보영 - 아마도 그건]
감미롭고 향수를 내게 가져오게 한 노래다. 아마도 그건은 내가 어린 학생 시절에 좋아하던 노래였다. 감미롭고 과거의 향수를 조금 느낄수 있는 노래. 영화속이라서 그런지 원곡보다 박보영의 기타연주와 그리고 몇명의 연주와 박보영의 목소리는 더 좋은 음악을 내게 선사해준것 같다.
일반 Wii를 정리하고 거의 4개월만에 Wii Fit을 다시 구매하면서 사진을 한번 찍어봤다.
오늘은 몇개월전의 나의 모습처럼 Wii Fit으로 대충 30분정도 운동하고, Wii Sports로 10분 테니스, 그리고 볼링 한판.ㅋ 그리고 Xbox으로. 고고싱~ 아기자기한 A-PRG를 좋아하는 터라. 블루드레곤을 아주 재미있게 끝내고.
1. 로스트 오디세이 CD1에서 지금 잠시 중지
2. 인피니트 언디스커버리 CD2에서 잠시 중지하고
3. 라스트 렘넌트를 CD1을 하고 있는데.. 사실 라스트 렌넌트는 광고처럼 대작인것을 모르겠네요..ㅋㅋ
아무튼 Wii Fit의 설정은 몸무게 +5kg으로 설정을 한 상태이다. 워낙 마른 몸이라서 살을 빼는것이 아니라 근육량이라도 증가시켜 살을 찌워야 겠다.
마지막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EX2 스틱이다. DOA4를 할때, 사실 EX2 스틱보다는 Xbox 패드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이다..
파이널판타지와 이스를 아주 좋아하는 유저로써 블루드래곤은 상당히 흥미 있는 게임이다. 엔딩이 명확하지 않아서 게임을 끝을 낸후에도 끝이 났는지도 몰랐다는 유저들의 평도 있고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평도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한편의 애니를 보는듯한 느낌은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점수를 주고 싶다.
그래픽 ★★★★★
사운드 ★★★★☆ (FF와 비슷한 음향효과)
스토리 ★★★★★ (현재 진행한 부분까지)
[FF X 1,2의 경우
그래픽/사운드/스토리 : ★★★☆☆/★★★☆☆/★★★★☆]
먼저 한글판 공식사이트의 게임소개이다.
게임소개에서도 있듯이 FF의 작곡가 노부오 우에마츠가 음악을 맡아서 인지 전투신 다음의 사운드는 마치 FF의 사운드를 듣는듯한 느낌이다.(사실 거의 비슷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 않음)
FF에서 소환수와 비슷한 개념으로 그림자가 있지만, FF의 소환수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단순히 마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다. 즉 그림자=마법을 사용할수 있는 등장인물로 봐도 될듯하다.
정말이지 상당히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게임인듯 하다.
지금은 7시간정도의 진행으로 DISC1/3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지브랄 성이라는 곳에 왔는데 WOW의 스톰윈드를 방불케하는 인원과 마을을 꾸미고 있다.
놀랄만큼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의 특징을 설명하는 공식사이트의 말은 정말 사실이다.
HD급으로 22인치 모니터에 연결해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FF(PS2)와 비교가 불가하다. FF에서는 중간 중간 동영상의 그래픽은 화려했지만, 블루 드래곤은 동영상의 그래픽은 FF만큼 화려하지 않지만, 3D애니(실사판 같지 않은 그림같은)의 동영상과 게임전체적인 진행이 동일하다. 즉 게임하는 동안 계속 3D애니를 본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플레이 도중 캐릭터의 움직임은 FF에서의 것과는 비교할수 없다. FF(PS2)의 것은 그래픽이 깨지는 현상과 배경과 조화의 문제점도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블루 드레곤은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일단, 공식사이트의 캐릭터 소개이미지를 한번 보자
슈는 심심하면 하는 말이 "포기하지 않아"라는 말이다 왠지 귀에서 맴돌고 있는대사이다. 그리고 마루마로(게임에서는 주로 마로라고 부른다. 동호회 동생의 닉이 마로라서 상당히 친숙함이..ㅋㅋ)의 대사는 모두 약간의 소리를 지르는 편이다. 게임 소개에도 있듯이 대사와 음성은 100%한글이라서 게임의 재미를 더 하고 있다. 게임시작전부터 고아가 되어버린 클루크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왠지 슈와 지로가 사랑하는 한 여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슈의 마을 사람들이 이전을 한후, 호위퀘가 있는데 호위퀘 마지막부분에 급작스럽게 등장하는 지브랄의 왕(약간 뺀질이같음)의 등장과 조라의 등장은 정말 멋진 광경이다. 마치 대조영이 아닐까..ㅋㅋ
조라는 캐릭터중에 가장 여성다은 캐릭이 아닐까?
끝으로 개인적으로 클루크가 마음에 든다.
의사의 꿈과 고아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마을사람들과 재회에서 혼자라는 느낌을 가진 쓸쓸함까지 표현한 게임의 제작자들의 탓인지 측은한 마음과 왠지모를 매력..
공식사이트에서 가져온 게임중의 전체 캐릭터를 한번 보자
(위 사진을 보면 가장 왼쪽부터 마루마로, 조라, 클루크, 슈, 지로)
게임의 진행은 한편의 애니를 보는듯한 느낌과 장점이면 장점이고 단점이면 단점인 그래픽 효과가 있다. 그것은 아웃 오브 포커싱(위 사진에 보이듯이 사진에서 표현한 정도의 아웃 오브 포커싱이다.)으로 주 화면 이외엔 모든 약간 흐리게 나온다. 그것이 더욱더 3D효과를 만들지만, 뒷 배경이 선명하지 못해서 아쉬운 적도 있다.
사운드는 스트레오로 들을만 한 편이면, 나에게 5.1체널 스피커가 없는 관계로 DD의 사운드는 어떨지 모르겠다.
긴 플레이를 요하는 게임이지만, FF 시리즈를 모드 클리어 한 나어게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게임이라서 너무 기분이 좋다.
1월 24일에 정발이 된다고 한 로스트 오디세이는 게임 타이틀을 받아도 잠시 미뤄 둬야겠다.
CSI 라스베가스 시즌1부터 6까지 다 봤다. 길그리섬의 특유의 관찰력과 사고력..
잔인한 장면도 많았지만, 재미있게 본 미국드라마이다. (Prison Break와 함께)
시즌 6에서 짐경관이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하고 완쾌하는 장면이 나왔으며, 끈끈한 동료애가 느껴지는 부분이였다. 그리고 그리섬과 새라의 마지막 컷.. 일찍 예상도 하고 있었지만, 눈으로 확인시켜준것은 시즌6의 마지막 부분.
이제 시즌 7을 보면 되는데. 미국은 12월 한달동안 드라마를 하지 않고 재방송등을 하기때문에. 현재 10화까지 나온것을 천천히 봐야한다..
그리고 안타까운 소식은 그리섬이 연극을 위해 더이상 CSI에 출연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추억에 젖게 하는 게임이다.
1986,7년쯤 MSX라고 하는 8비트 PC로 처음접하게 되어 XT때도..
그리고 YS게임이 나온면 항상 즐기면서 했었다.
이번 동영상을 보니, YS6의 엔진을 이용한듯하다.
그래픽과 전투신 그리고 전체적인 맵등이 그렇다.
올해 12월 21일에 발매되는 YS..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되기를 기대한다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자신의 마술 아이디어를 남들에게 보여 줄 배짱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친구이자 최고의 마술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의의 경쟁자. 그러나 그들이 최고라 자부했던 수중마술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로버트는 아내 마저 잃고 두 사람은 철천지원수로 돌변한다. 어느 날, 알프레드가 마술의 최고 단계인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이고 질투심에 불탄 로버트 역시 순간이동 마술을 완성한다. 상대방 마술의 비밀을 캐내려 경쟁을 벌이면서 주변 사람들의 생명마저 위태롭게 만든다.
로버트는 알프레드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조수이자 사랑하는 여인 올리비아(스칼렛 요한슨)를 알프레드에게 접근하게 만든다. 올리비아는 로버트를 사랑하는 마음에 로버트의 라이벌인 알프레드와 생활하게 되고,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그들의 위험한 경쟁은 멈출 줄을 모르고 이제 서로를 죽이려고 까지 하는데... 그리고 점점 밝혀지는 진실! 그들의 마술, 그들의 관계, 그들의 인생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진실이 숨겨져 있었다!
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마법보다는 두 사람의 심리를 담아둔듯한 영화이다. 영화중 마술사의 트릭과 함께 화려한 장면도 보여준다. 또한 순간이동과 인간복제라는 것을 하나의 아이템으로 구성하면서 에디슨의 이름도 잠시 거론된다.
전반적으로 구성이 탄탄하며, 인간의 내면적인 것을 외적으로 잘 표현한 느낌이였다. 마지막 보던 마술의 숨겨진 비밀은 ... "복제한 또 다른 보던이라고 생각했는데.. 쌍둥이 였다"는 것이 나를 놀라게 한 영화다.
지난 추석에 라디오스타라는 영화를 가족 친지들과 함께 봤다. 인간적인 면이 보이는 좋은 영화였다. 극중 박중훈(최곤)의 과거의 추억과 환상에서 벗어나지도 못 한 그리고 자신이 아직도 대스타로 생각하는 태도와 안성기의 모습은 솔직히 짜쯩도 났지만. (가족을 버리고 파트너를 선택한 안성기. 그리고 최곤 팬클럽 회장.) 이런 나무 하나 하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라디오스타라는 전체적인 산을 보면 영화는 너무 좋다.
잔잔히 가슴이 저려오는 금방 말라버릴 만큼의 눈물도 나오게 했던. 기억하고 싶은 영화이다.
비와 당신이라는 노래도 너무 좋았다.. 영화 도입부의 인기있던 시절의 노래보다는 극중에서 잔잔히 나오던 노래가 가시지 않는다. 또한, 극중 영월에서의 유일한 락그룹으로 나온 고등학생들 몇명이 전화로 불렀던 노래(넌 내게 반했어)도 너무 좋았다.
침략자들이 지구에 온 순간부터, 우리의 공기로 숨을 쉬고, 먹고 마셨을 때부터 그들은 이미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외계인들은 인간의 모든 무기와 기술을 견뎌냈으나 신이 이 행성에 만든 가장 작은 생명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인간은 수십억 명의 희생을 치른 끝에 이 행성의 무수한 생명들 사이에 살아남을 권리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권리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삶은 혹은 죽음은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계인을 처치하는 방법은 자연사였던 것이다. 바이러스등의 면역의 문제가 발생한것이 아닌가..^^
저와는 아주 다른 관점으로 보셨네요...광고를 마치 대작으로 만든것처럼 보이지만 실날한 스티븐 스필버그식의 현 미국 대테러전을 비꼬고 미국인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거 같은데 그리고 다른 유치한 외계인 영화와 달리 결론도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영웅론이 아닌.. 그리고 현실을 위해 가족을 지키려는 한 망나니 아버지의 모습도 잘 보여준거 같은데...대략 내용으로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여러모습을 잘 끌어낸 영화인듯해요..제 사견이지만...제가 보기에는 그냥 단순 헐리우드 블락버스터는 아닌듯합니다.
거시기 정말 결말 허무하죠.원작에 옛날 흑백영화보다 충실했다고는 하지만...원작에 무리가 있었을까요? 그렇게 오래 인간보다 오래 기회를 엿보던 외계인이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이 없었다? 맨몸으로 인간의 집을 뒤진다? 먹고마신다? 인간을 말살하다가 병들어 죽는다? 왜 미국별종들이 그토록 외계인의 존제에 집착?하는지? 미국의 오만,미국의 패권지상주의,유일무이 초강대국 미국의 위협은 오직 외계에만 존재한다? 용가리보다 낳은점은??? 글세요? 게스 왓 ?입니다요.
일러스트가 굉장히 디테일하네 야 마지막그림 그냥 반할거같은데 ㅋㅋ
일러가 멋지지..
게임 화면도 멋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