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의 댓글에 잠시 생각하다.
한동안 Blog를 관리하지 않고 있었는데, 댓글이 몇 개 올라와 있었다.
그냥 누굴까? 그리고 예전에 내 전화번호까지 공개하는 대담함에 조금 놀라 후딱 클릭을 했다.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의 친구인가 보다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짧은 앞글을 댓글로 달아주면서 누굴까 생각을 해봤다. 초등학교 시절의 친구는 이주영과 김현주 이렇게 자주 연락을 했었다. 물론 현주는 오래전부터 연락이 끊어졌고 연락을 할 수도 없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며칠 전 서울에 결혼식 차 갔었는데 그때 주영이가 전화를 받지 못해서 홈페이지에 댓글을 남겼나 싶기도 했지만, 주영이가 평소에 이야기하는 톤도 아니고 해서 누굴까? 생각하면서 Blog를 닫으려고 했는데.
“5학년 때 난 니 짝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중딩때 니 여자친구 현주가 내 짝이였거등요”
눈에 띄는 이글 난 네 짝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럼 그 사람인가 싶었다.
그런데 중학교 때 여자 친구는 같은 초등학교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고민을 했는데. 그녀가 전학을 가게 되었고 그렇게 되면서 짝이 현주와 짝이 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다.
사실 뭐 이런 것들이 뭐가 중요하고 뭐가 정확한 사실인지는 지금에 와서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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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는 댓글이었나 보군요. 저는 저처럼 악플인 줄 알았습니다.
네~
도아님은 댓글과의 전쟁을 하고 계시죠.
항상 도아님의 Blog를 보다 보니..^^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프님
정말 오랜만이죠~
잘지내고 계시는것 같아요..
촛불사진도 보고 글도 읽고 초에 적힌 한문이 뭘까 생각도 해보고..
참 진지하시구나 한번 생각해보고 가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아주 어릴때 추억을 생각하면서 적은 글이랍니다. ^^
아이들이 이제 많이 자랐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