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에서 만나면 반가운 사람 그리고 파닭
Twitter을 처음하면서미드 LOST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 D1vocal. 트윗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 반가움과 기다림이 있는 그런 채팅..
그러면서 대구경북모임인 대경당을 알게되었고. 그곳에서 정말 오래전 카메라 동호회인 DPC의 정민이도 만나고 세상이 참 좁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트윗하면 MBC에서 @doax(도아님이다. 아이디에 x는 4자이상이라서..ㅋㅋ)의 방송출현이 있었던 이후 급속하게 증가한것 같다. 나도 그중에 한명이지만...
트윗에서는 즐거운 채팅도 있지만, 불편한 채팅도 있는 듯하다. 하지만, 재미있고 즐겁운 것과 불편한것은 스스로 선택을 할수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밤에 퇴근후 잠깐 아니 조금 길게하는 트윗이지만, 할때마다 상대의 맨션이 기다려 지는 것~ 이건 마치 내가 대학 1학년때 학교 워크스테이션실에서(사실 95년도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다.) Unix기반의 컴퓨터로 대구대학교 BBS인 마법의 성에서 처음 채팅을 할때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어릴때 편지를 쓰면서 느낌 설레임이 95년의 마법의 성에 있었다면, 지금은 다른 느낌이지만 트윗에 있다. 물론 예전보다 크지 않다.. 그것은 내가 사회라는 곳에 물이 들어서 인지, 처음이 아닌 비숫한 경험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즐거운 것은 즐거운 것..ㅋㅋ
D1vocal이 파닭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해서 파닭을 한번 찍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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