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되돌아 보며 나를 찾아보다 - I
고교를 졸업한후 아니 고교생활부터 지금까지의 나를 되돌아 보았다.
글로써 표현하기에 부끄러운 것도 많이 있고 자랑할만한 것도 많이 있다.
하지만...
동호회와 동아리는 터속에서 나를 찾아보려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한다.
고교시절 한얼이라는 독서토론 서클에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을 하였다. 고교 2년(1993년)때 가입을 하여 열심히 활동을 하였으며 고교 3년(1994년)때 폐쇠되었다. 당시 고교에 주사파니 뭐니 하면서 말이 많았던 시절이다. 우리는 동학농민운동이라는 것에 대해서 독서토론을 하였고 또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의 운동권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았지만, 순수하게 독서토론과 친목(놀았다고 할까)을 더 소중히 했는데, 고교 선생중에 한명이 주사파로 몰아부쳤으며... 하지만. 고교 3년 담임선생님의 힘과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해결되었다..
지금도 몇몇의 친구들과 만나고 있지만, 더 이상 한얼의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그냥 아련한 추억이 있다고만 할까...
그리고 대학에 진학하여 처음으로 가입한 곳이 옥스포드이다. 대구 연합 통기타 서클로써..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었지만, 당시 동문회를 더 중요시 한 나에게는 옥스포드에서는 활동이력이 전혀 없다. 지금은 몇몇은 선배들과 후배들 그리고 동기들을 만나고 있다.
그리고 가입한 곳에 천둥소리다(천둥소리는 다음 기회에..~!)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곳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
IRC의 Linux Group와 PHP Group과 99년말에서 2000년 초에 winamp 방송에 가입을 하여 열심히 활동하였으며, zotta -> nunbi -> ifcast로 이어졌다. 그리고 ifcast의 사람과는 아직도 열심히 만나고 있다.. 정말 대단 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카메라에 눈을 돌리면서 대구지역의 많은 동호회를 가입하게 되었다.
Diki, DPC, Cyworld등등...
정말 동호회 생활은 재미있고 활기찬 느낌이다.
이렇게 나의 생활을 뒤돌아 보면 무척이나 바쁜 생활이였던것 같다. 그리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였는지도 모르겠다다.
왕성한 동호회 생활에서 뭔가를 찾아 나서는 느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느끼는 좋은 감정과 다툼.
이런 것들이 나를 조금씩 성장하게 해주는 원동력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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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그~ 과거는 과거~
과거는 생각하믄 맘아파요~ ㅎㅎ
그렇죠 마음이 아프죠..하지만
즐거움도 있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