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소경속에서

아침 소경속에서 여행을 떠나다.
작은 폭으로 길을 거닐며, 작은 생각에 잠기어 긴 시간동안 생각에 잠기다.
내가 할것과 내가 해야할것이 많은데..
왠지모를 공허함에 두손 두발 모두를 놓고 휑하니 앉아서
현재의 일에 소홀함이 없이 하고 있다.

지금의 일에 소홀함없이 하는 것도 다행이지만,
좀 더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살며시내게 조소를 보낸다.

요즘을 우울증을 앓고 있는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머리속을 스치운다.


몰라도 될것을 알기에, 알리지도 않았던 것 알아버린다.
그래서 더욱더 힘들어진다.

"아는 것이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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