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약간의 비가 촉촉히 땅을 적시고 자나갔다.
요즘 우울모드이다.

왠지 모르겠지만, 만사 귀찮다. 아니 의욕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
해야할 일들과 하려고 하는 일들은 머리속에서 많이 떠 오르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왠지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나름대로 생각하지만,
머리가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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