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 약간 실망..^^

먼저 옛날 작품이라면, 그 상상력에서 정말 놀랍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하지만, 다시 영화를 만들면서 스필버그가 너무 쉽게했다는 생각이든다.

오로지 돈으로 승부하는 헐리우드 영화.. 이런 이야기는 이미 식상하다.

우주전쟁의 스토리는 너무나 단순하다.

마치 tomorrow에서의 것처럼. 정말 단순하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이혼(??)한 부부에게 아들, 딸이 있다. 잠시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맡겨진다.

그때 외계인이 온다(정말 ET친구뻘되는듯)

그리고 그 아이들은 보스턴의 엄마에게 데러다 주는 영화이다.


차라니 X-File이 더 외계인 소재로 멋진 영화가 아닌가 쉽다.


하지만, 이 영화가 나쁘다고 아니 괜찮지 않은 영화라고 평하고 싶지는 않다.

구성을 내가 할수도 없지만, 조금도 튼튼히 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작을 계승하되 더 튼튼한 스토리 구조로 했었으면...


마지막 맨트...

침략자들이 지구에 온 순간부터, 우리의 공기로 숨을 쉬고, 먹고 마셨을 때부터 그들은 이미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외계인들은 인간의 모든 무기와 기술을 견뎌냈으나 신이 이 행성에 만든 가장 작은 생명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인간은 수십억 명의 희생을 치른 끝에
이 행성의 무수한 생명들 사이에 살아남을 권리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권리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삶은 혹은 죽음은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계인을 처치하는 방법은 자연사였던 것이다.
바이러스등의 면역의 문제가 발생한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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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ed from "블로그 라이프"
    • At 2005/07/10 10:01
    Subject: 우주전쟁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 탐 크루즈, 다코타 패닝, 팀 로빈스, 미란다 오토, 데이빗 앨런 바쉬 장르 : 액션, 어드벤처, 드라마, SF, 스릴러 등급 : 12세 이상 상영시간 : 116분 제작년도 : 2005

  1. 저와는 아주 다른 관점으로 보셨네요...광고를 마치 대작으로 만든것처럼 보이지만 실날한 스티븐 스필버그식의 현 미국 대테러전을 비꼬고 미국인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거 같은데 그리고 다른 유치한 외계인 영화와 달리 결론도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영웅론이 아닌.. 그리고 현실을 위해 가족을 지키려는 한 망나니 아버지의 모습도 잘 보여준거 같은데...대략 내용으로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여러모습을 잘 끌어낸 영화인듯해요..제 사견이지만...제가 보기에는 그냥 단순 헐리우드 블락버스터는 아닌듯합니다.

  2. 그러고 보니 그런 면도 있네요..^^

  3. 여러 분들이 간결하게 말씀해주신 덕분이죠..
    미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겠지요?? ㅎㅎ

  4. 거시기 정말 결말 허무하죠.원작에 옛날 흑백영화보다 충실했다고는 하지만...원작에 무리가 있었을까요? 그렇게 오래 인간보다 오래 기회를 엿보던 외계인이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이 없었다? 맨몸으로 인간의 집을 뒤진다? 먹고마신다? 인간을 말살하다가 병들어 죽는다? 왜 미국별종들이 그토록 외계인의 존제에 집착?하는지? 미국의 오만,미국의 패권지상주의,유일무이 초강대국 미국의 위협은 오직 외계에만 존재한다? 용가리보다 낳은점은??? 글세요? 게스 왓 ?입니다요.